세월호 1주기 그리고 0416 노란리본

작년 오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건이 일어났다. 너무나 황당하고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고, 1주기가 된 오늘까지도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있다. 

정부의 책임있는 모습과 정치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자세는 더이상 언급하기도 싫다. 그냥 2014년 4월 16일, 사건이  발생한 그 시점 그대로 멈추었다.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있는 앱이 마켓에 출시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어서 소개해본다.

"0416 노란 리본" 

앱을 실행시키면 아주 단순하다. IMG_6956

위젯에 어떤 모습의 문구를 띄울 지 결정할 수 있고, 우측 하단의 지도를 눌러보면 앱을 설치해서 갖고 있는 사람들의 위치를 보여준다. IMG_6958

내가 사는 곳 근처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설치해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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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미 전체가 다 노란리본으로 덮였고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노란리본의 핀이 빼곡하게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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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위젯 설정을 했던 문구가 들어간 알림센터 화면. 앱 우측 상단의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다른 경로로 이 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온다.  아래는 공유할 때 함께 복사되는 앱 다운로드 링크들.

0416 잊지 않겠습니다.

[노란리본 위젯 다운받기]

iOS AppStore : https://itunes.apple.com/app/id980930646?mt=8

구글 플레이스토어 :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angel.black.yellowribbon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정말, 뉴스보기가 싫을 정도로 끔찍했다. 내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었는데도, 무책임함 어른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인해 수많은 어린학생들과 다른 희생자들이 생겼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갖고있는 문제점들이 세월호 사건으로 함축되어 나타났음에도 해결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해결의지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모습에 절망감마저 든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이렇게 엄청난 사건에 대한 완전한 치유가 어렵겠지만,  하루빨리 희생자와 유족들이 더이상 다른 이유로 가슴 아파하는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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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사용기

지난 금요일(4/3), 평소에 잘 타지 않는 택시를 탈 일이 생겨서 새롭게 오픈한 카카오택시를 이용해보았다.
출발 지점은 신림역. 도착지점은 이수역. 카카오택시 앱을 실행하고 목적지를 입력하고 '호출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근처에 있는(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택시와 연결된다.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은 나의 경우에는 10여초. 정말 순식간에 나에게 오는 택시 정보가 뜨고, 기사님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 수 있는 버튼까지 생성된다.

곧이어서 바로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내가 서있던 정확한 위치를 전화로 설명드리고 기다리기를 5분정도..눈앞에 다른 택시가 한 대 계속 서있었지만, 앱에 나타난 번호판을 달고 있는 택시가 와서 이수역까지 가면서 기사님께 이것저것 질문해보았다.


Q: 카카오택시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어떠신지요?
A: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 콜 서비스와 비슷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직접 메세지가 오고 확인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다..


Q: 내가(승객) 위치한 곳을 지도를 보고 오시는 것이 불편하신가요?
A: 기존의 전화 콜 서비스는, 승객의 요청을 승인할 경우 네비게이션에 자동으로 위치가 뜨게끔 연동이 되어있는데, 스마트폰으로 하려니까 아직 불편하다. (스마트폰을 위한 거치대도 없어서 계속 전화를 보면서 갈 수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Q: 승객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택시에게 탑승요청이 가나요?
A: 가장 근접한 택시에 연락이 가는 것과 동시에 주변 택시에게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Q: 어떤 점이 가장 불편하세요?
A: 카카오택시 뿐만 아니라, 콜 요청을 받고 승객에게 갔는데도 승객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난감하다. 더불어 요청을 받고 승객에게 가면서 배회승차(길에서 택시를 잡는) 승객을 발견할 때에도 난감하다.


Q: 실제로 카카오택시 승객이 많나요?
A: 오픈한지 3일되었는데, 꽤 많은 승객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호출 요청을 카카오톡 메세지 형식으로 받고 있어서 요청이 많은 경우 계속해서 알림이 울린다. (이건 기사용 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몇가지 질문을 통해 거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다른 질문들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추가로 택시에 탑승하면, 지인들에게 탑승을 완료했다고 안심메세지를 보내는 기능도 있고, 내리면 우버와 마찬가지로 탑승 경험을 평가할 수 있다. 기사님도 승객을 평가한다고..

총평:
1. 택시를 호출하는 것이 우버로 차를 부르는 것만큼이나 쉽다. (만족)
2.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확실히 배회승차가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카카오택시나 콜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는 비율이 궁금해졌다. 그 비율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카카오택시의 미래가 조금 보일 것 같다.
3. 아직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명주소든, 지번주소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정착되지 않거나 어려렵다. 지도로는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찍어주는데, 그 위치를 지도만 보고 찾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우버를 사용했을 때에도, 늘 전화가 왔다. 그래서 지하철역 이름이나, 특정 지명을 사용해야하는 점이 앱에 내장된 지도를 통해서 정확한 곳으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을 방해하는 것 같다. (기사님도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것이 어렵고, 승객도 설명하기 어렵고 @.@)
4. 우버가 드라이버들에게 단말기를 제공해주는 것처럼, 카카오택시도 기사님들에게 스마트폰 거치대, 충전기같이 작은 것부터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
5.카카오택시에 내장 되어있는 지도는 다음지도. 승객이 택시를 호출할 때 기사님들은 "김기사"를 통해 승객에게 갈 수 있도 목적지까지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3번에서 이야기한 이유로 과연 잘 쓰이게 될 지는 미지수.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 무척이나 정착이 잘 안되는 느낌.
6. 카카오택시든, 전화 콜이든 택시를 불렀으면 꼭 그걸 타자. 눈 앞에 다른 택시가 보여도. 이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
7.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받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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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관련된 통계를 볼 수 있는 방법

Product hunt에 Uber Stats로 올라왔던 재미있었던 항목.

https://uberstats.parseapp.com/ 페이지가 원문. 작성자가 미디움으로 작성했던 포스트를 임베드 시켜 놓은 페이지.

 

페이지를 방문해서 설명대로 따라가보면,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Uber에 대한 통계를 볼 수 있다.

나또한 우버를 가끔 이용했었고,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아서 통계를 내보았다.

1) 'UberStats' 라고 써져있는 링크를 클릭 한 상태로 그대로 북마크에 끌어다가 추가해놓는다.

2) https://riders.uber.com/trips를 방문하여 Uber 계정으로 로그인 후, 1)에서 만들었던 북마크를 살포시 클릭!

그러면 결과 값이 나오는 화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원화로 계산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금액이 산출되지 않는 문제점이..(!!)

결과 값 화면 구석에 보면 유저ID를 발급해주는데 이를 http://uberstats.parseapp.com/leaderboard/ 페이지에 검색하면 이 방법을 통해 자신의 Uber통계를 측정했던 사람들 가운데서의 순위를 볼 수 있다. 내가 페이지를 방문했을 땐 1등이 2429번 이용, 사용금액은 $54627 (ㅎㄷㄷ)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2)의 페이지를 방문하면 Uber를 여태까지 어떻게 타왔는지에 대한 기록을 다시 볼 수 있는 점이 일반 택시와 가져다주는 또다른 차별점인 느낌. 한국에 Uber가 상륙하고, 잘 타다가, 없어지는 과정에서 포스트를 한개도 안 남겼었다.

지금이라도 살짝 의견을 남겨보면, 워낙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였기도 했고 Uber의 접근 방식에도 문제가 있고 서울시의 대응도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Uber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갖는 이유는, 택시에게 조금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새로운 변화에 대해 규제, 법으로 막아버리는 습관이 우리나라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컸다. 이러한 사례들이 모여서 또 다른 사례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려는 사람들의 창작 의지가 꺾여버릴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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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에서 사온 조명 장착

어제 IKEA에서 스탠드를 샀다고 포스팅 했었는데, 장착 후의 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온 조명의 이름은 정확하게 "TERTIAL work lamp"이다. 


제품 소개 영문페이지 링크는 있는데 한국IKEA 홈페이지에는 없는건 무슨 이유인지.. 가격은 어제 소개했던대로 14900원! 영문페이지에서는 $8.99인데..ㅠㅠ 흑 


설치는 단순하다. 부속물로 들어있는 스피링 두개를 연결해주고, 스탠드를 고정시킬 곳에 거치대를 먼저 고정 후 스탠드를 끼워주는 형태. 설명서도 필요 없고, 직관적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쉽고 빠르게 조립할 수 있다.


새 스탠드를 설치하기 전의 방 전경(?). 버섯 모양의 스탠드를 책상 위에 두고 빛을 아래로 쏴주던 형태였다. 책상은 조금 더러움(...)



설치 후 방의 모습이다. 내가 원했던 아래에서 위로 쏴주는 조명을 만들었다. 버섯 모양의 스탠드에 hue 전구 두개가 있었는데, 한개씩 침대 옆과 책상에 설치했다. 더 넓은 지역이 밝아지고, 더 은은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러다보니 누워서 facetime할 때 답답했던 부분이 없어졌다. 이젠 누워서 책도 볼 수 있다! 헤헤


어릴 적 미국에서 살 때의 집을 기억해보면, 벽에 있는 스위치로 켤 수 있는 등은 화장실과 부엌 조명 정도였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켜려면, 천장 전등이 없고 침대 옆에 스탠드가 있었다. 그리고 거실에는 키가 사람보다 큰 조명이 아래에서 위로 빛을 쏴주고 있었다. 집 한 쪽 구석에 잘 자리잡은 조명 하나로 온 거실에 은은함을 줄 수 있었다. 20년 가까이된 어릴 적 기억을 더듬으면서 지금 살고 있는 방의 조명을 그때의 모습을 갖게끔 만들어보았다. 값싼 스탠드 덕분에 아주아주 만족!


*조명 색상이 다른 이유는 hue 전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hue 전구를 3개 갖고 있는데, 나머지 한 개는 거실에 있는 냉장고 위에 두고 있다. (민망한 내 사진과 함께) 

***냉장고 위의 스탠드는 내가 직접 레고로 조립해서 만들었다. 이 핸드메이드 스탠드도 아래에서 위로 빛을 쏴주게끔 만들었다..ㅋㅋ

****냉장고 앞의 스탠드가 방 조명을 바꾸기 전에 쓰던 버섯 모양의 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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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와 함께 하는 조명

2014년 여름부터 방 조명은 Philips hue를 사용해왔다. 소비전력이 낮고, 전기 요금이 줄어든다는 말은 못하겠다. 전기사용량 측정이 어렵고,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전기료도 사실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5000~6000원 수준) 또, 주로 집에 밤에만 있다보니 조명만큼은 꼭 내가 원하는 것으로 쓰고 싶었다.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작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hue를 구매하게된 가장 큰 이유이다.



hue Starter Kit은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손바닥 크기의 "브릿지"와 전구 세개가 들어있다. 연결은 아주 쉽다. 

  1. 집에서 쓰는 인터넷 공유기와 허브를 랜선으로 연결해주고,
  2. 전구는 쓰게될 스탠드에 설치하고,
  3. 이제 Appstore/Google Play에서 hue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하면 끝!

이후 앱이 알아서 허브와 전구의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작동되는지를 체크한다. hue의 작동원리는 다음 그림을 보자.

(1: hue app / 2: 인터넷 / 3: hue Bridge / 4: hue 전구 / 5: '전기'를 의미한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스위치가 있는 스탠드의 경우, 언제나 'ON' 해두어야 작동한다. 즉, app을 통해 원터치로 전구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스탠드의 전원과 브릿지의 인터넷은 항상 접속되어 있는 상태여야 한다. App으로 조명을 작동하는 과정은, 앱에서 보내는 신호를 인터넷을 통해 Bridge로 전달하고, Bridge에서 그 신호를 전구로 전달하여 제어한다.


hue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이다.

  • 더이상 잠들기 전에 불 끄러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점(강추!)

  • GPS를 이용해서 내가(정확하게는 내 스마트폰이) 집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집을 나서면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기능이 있는 점

  •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색상을 전구 하나로 표현할 수 있는 점

iOS앱의 경우 iOS8 이후로 생긴 위젯 기능으로 더 편하게 불을 켜고 끄고 할 수 있다.


또 전에 소개한 IFTTT를 이용하면 더 많은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IFTTT Recipe: Daddy's Coming Home! connects ios-location to philips-hue IFTTT Recipe: Set my hue colors based on my latest Instagram photo connects instagram to philips-hue IFTTT Recipe: if the forecast for tomorrow is rain change the lamp to blue connects weather to philips-hue

정말 무궁무진! IFTTT와 관련해서는 지난 번에 내가 쓴 글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로 hue를 망설임없이 추천하고 싶다. 일단 사용법도 정말 쉽고 앱 업데이트 및 한국어 지원이 된다.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제일 처음 소개했던 hue Starter Kit의 가격은 279,000원. 물론 미국에서 사면 조금 더 싸다. 

더 많은 서비스들과 연동할 수 있고, hue 자체적으로 개발자들에게 소스를 공개해서 hue party같은 써드파티(3rd party)앱들도 앱스토어에 나와있다. 정말 신나는 파티조명도 만들 수 있고, 은은한 조명, 집중에 도움이 되는 조명, 취침을 위한 어두운 조명까지 모두 제작 가능해서 삶의 질이 아주 약간 올라간 기분이라고 할까. :)


iOS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kr/app/philips-hue/id557206189?mt=8

Android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ilips.lighting.hue


P.S. hue Bridge 하나가 제어할 수 있는 전구는 최대 50개인 점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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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IKEA 방문기

광명에 있는 IKEA가 생긴지 보름 남짓되었는데,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기를 주저하다가, 오늘 드디어 가봤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방문기엔 사람에 치인다는 이야기만 가득하고...ㅜㅜ 해외에서의 그 이케아가 아니라는 글만..잔뜩 보았기에, 어느 타이밍에 가봐야하나 고민 많이하던 중에,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를 만든 록앤올 대표님의 페이스북 포스트를 보고 오후 4~5시 사이에 방문하기로 결정! 다행히 가는 시간 및 주차장까지 들어가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데이터 분석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


IKEA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 입구가 나란히 붙어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IKEA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줄만 길고,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으로 가는 줄은 차가 없어서 아울렛 주차장으로 쏙! 들어간 후에 연결 통로를 통해서 건너갈 수 있는데 3층 연결 통로는 일방통행이다.(IKEA->롯데프리미엄아울렛) 그래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이케아쪽으로 건너가야한다. 대체 왜 이런(...)


IKEA입구에서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노란 쇼핑백과 카트가 준비되어 있고, 이케아의 상징(?) 연필과 종이줄자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카트를 제외한 나머지 물건들은 중간중간 비치되어 있다. 그래서 굳이 입구에서부터 가져갈 필요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매장에 들어가보면, 정말 사람이 많다. 

다행히 뒤로 갈수록 혼잡함이 줄어드는 점..? 


매장 지도는 이렇게 생겼다. 중간중간 지름길이 있어서 다른 섹션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지름길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냥 생각없이 걷다보면, 번호 순대로 짜여진 동선에서 이탈하기 쉽다. 처음부터 살 물건들을 결정하고 사냥하듯(남자의 쇼핑....) 각 번호에 전시된 물건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더 효율적일듯!


난 조명을 사러갔기 때문에 18번 조명으로 가기 위해서 2-9-15-18 순으로 둘러보기로 결정하고 그대로 따라갔는데 2->9번으로가는 지름길부터 길 찾기에 실패하고 번호 순대로 둘러봤다. 사람이 많아서 헷갈리는데다가, 지름길이라는 설명이 부족하다. 나중에 다음지도, 네이버지도에서 IKEA 실내 지도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18번 조명 코너에서 책상용 스탠드를 득템 후, (14900원짜리 2개를 구입!) 계산하고 나오면서 핫도그도 하나 먹고 빠져나왔다. 핫도그+콜라 한 컵 = 1000원!


맛은 그럭저럭.. 코스트코 핫도그가 더 맛있는 것 같다..


IKEA 방문의 총평

  • 아직은 조금 더 한산할 때 와야 더 자세한 구경이 가능할 것 같다. (우스갯소리로 1년 뒤에 와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3~4개월은 뒤에 와야할 듯 ㅠㅠ)
  • 가격은 만족스럽다. But, 일부 품목들은 (나의 구매력, 경제력 기준으로) 비싸게 느껴진다. 집을 꾸미기 위한 악세사리 용품은 확실히 다른 곳보다 싸다고 생각.
  • 주차 안내는 매끄럽지 못한 느낌.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 주변만 차가 많고 조금 떨어진 곳은 텅텅~
  • 매장 동선은 굉장히 신경써서 짜놓은 것 같다. 이것저것 만져보기 좋은 높이와 위치에 배치 해놓음.

여전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KEA지만, 이런 종류의 외국 서비스들이 한국에 더 상륙했으면 좋겠다.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 이상 소비자들이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기업들이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진상들도 없어져야하겠지만, 소비자들이 많이 똑똑해지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또, '김기사'의 대표님이 알려준 것처럼, 데이터 분석의 결과물들이 널리 공유되면 좋겠다. 정말 유용한 데이터 덕분에 나름대로 편안하게 다녀왔다! 고맙습니다! :) 2주 정도뒤에 여자친구가 이사하면 재방문 예정! 그 때에는 조금더 꼼꼼하게 둘러봐야겠당!


IKEA 카탈로그 앱을 이용하면 여러제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iOS: https://itunes.apple.com/kr/app/ikea/id508738026?mt=8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kea.app&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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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TT, 인터넷으로 여러 앱들을 연결해보자

IFTTT(If This Then That)이라는 서비스는 한 번의 포스팅이 아닌 여러번에 나누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더 많은 사람들이, 아직 한글화도 이루어지지 않은 서비스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2. 주변의 앱, 사물, 서비스들을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여 더 편리한 생활을 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3. 멀지 않은 미래에는 정말 세상 모든 것들이 인터넷과 연결될 것이라는 내 믿음이 맞음을 스스로 증명해보려는 이유이다. 

왜 IFTTT일까?

비슷한 서비스로 Zapier가 있는데, IFTTT는 이보다 훨씬 더 일상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Business와 관련된, 즉 회사 업무와 관련된 부분은 Zaiper가 더 잘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IFTTT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랜딩 화면이 아주 정확하게 IFTTT가 어떤 서비스인지 정의해주고 있다.

IFTTT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용어들에 대한 정의작동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Channels: IFTTT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다. 2014년 12월 13일 현재 twitter, facebook 등 153개의 서비스가 채널로 등록되어있다. (https://ifttt.com/channels 참고)

  • My Recipes: 두 개의 서비스를 연동해줄 마법주문(?)같은 문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면, "If twitter 프로필 사진 변경, Then change facebook profile photo" 라는 문장이 곧 레시피가 된다. 

  • 작동원리: If 방아쇠(trigger)Then 작동(action)의 형태를 띄고 있다. 위에서 예로 들었던 레시피, "If twitter 프로필 사진 변경, Then change facebook profile photo" 에서  트위터에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는 것이 방아쇠(trigger)가 되는 것이고,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변경이 작동(action)이 되는 것이다. IFTTT에서 만들어 놓은 레시피들을 인터넷을 통해 작동시켜 여러 서비스들을 연결할 수 있는 원리이다. 

내가 쓰고 있는 레시피를 몇 개 공개해보면,


IFTTT Recipe: tweet every link that is in your pocket connects pocket to twitter

포켓에 담은 기사나 링크들을 바로 트위터로 포스트하고,

IFTTT Recipe: turn off hue @ 1:30 am connects date-time to philips-hue

새벽 1:30이 되면 자동으로 집에서 방 전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hue를 꺼버린다.

IFTTT Recipe: Let me know when Dodgers game results connects espn to ios-notifications

류현진이 활약하는 LA다저스의 경기 결과를 iOS 푸시 알림으로 알려주는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여러 서비스들 사이에서 IFTTT를 통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고, 귀찮았던 일을 더 편하게 해결할 수도 있다. 물론 모든 것은 무료로 제공되고, hue같은 사물의 경우, 인터넷과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작동한다. 지난 여름에 Series B 투자로 $30 millon (원화로 300억 정도!) 투자 받았지만, 진심으로 IFTTT가 안 망했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많은 서비스들을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는 점도 있고, 여태 접해보았던 서비스들 중 가장 놀라울만큼 편리하다. 


iOS 다운로드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ifttt/id660944635?mt=8

Android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fttt.ifttt


*앞으로 IFTTT와 관련해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레시피들과 더불어서 사용할 때의 팁을 주로 기록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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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는 임요환의 Best 경기

오랜 스타크래프트 팬이자, 지금도 유투브에서 가끔 과거의 경기들을 돌려보고 있는 내가 꼽는 임요환의 최고의 경기이다. 지금은 스타리그가 없어졌지만, 중학교때 삼성역 코엑스를 가서 직접 프로게이머들을 보러가기도 했고,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통해서도 즐겨봤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능시험 날, 시험을 마치고 그 동안 밀린 스타리그를 인터넷으로 다시 봤던 나다. 나 또한 테란 유저로 스타도 참 많이했고, 다른 학교와의 대항전도 몇번 나가보면서 쫌 했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오늘 소개할 경기는 생중계로 보면서 상식을 뛰어넘는 그런 경기였다. 임요환 스스로가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경기라고 할까.



경기는 초반에 임요환이 센터지역에 배럭스를 짓고, 그 것을 상대가 확인하면서 전개된다. 정찰을 통해 전략이 노출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가 짜온대로 게임을 진행하는 1시 지역 빨간색 테란이 임요환. 초반 마린러시로 보일 수 있도록 이해하기 힘든 전략을 실행하고 있지만(영상 5분 지점), 차근차근 7시 상대의 진영을 기준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시야확보를 해두고, 해설진들도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기를 진행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후에 상대방이 성공적으로 초반 공격을 막아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앙지역을 장악한 후 천천히 자신의 전략을 전개해나간다. 영상13분 쯔음에 상대방의 공격이 찾아와서 위기에 직면하지만, 결국은 꾸역꾸역 막아낸다. 못막아냈으면 그대로 경기를 졌을 것 같다. 그 뒤로 상대방의 자원 줄을 저지하면서 승리하게 된다. 


내가 이 경기를 Best로 꼽는 이유는 딱 하나다. 전체 경기의 판을 짜온 것. 상대방의 반응을 마치 모두 예상하고 있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게임 전체를 본인의 의지대로 컨트롤하면서 지배한 것. 해설진들도(김캐리, 더마린 김정민, mc 용준) 당황하게 하는 플레이들이 여럿 담겨 있다. 


나름대로 의미부여를 하자면 나는 이 경기에서 임요환이 갖고 나온 전략을 사업이나 인생에 대입 해봐도 아주 좋은 소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 더 멀리보고, 미래를 보면서, 묵묵히 그 과정을 수행해내는 모습이 마치 내가 이루고자하는 사업, 혹은 인생에 대한 전략을 들고 나와서 변수가 되는 플레이어들을 제압하는 모습. 캬~ 정말 멋지다. 그래서 황제의 칭호를 받았나보다. 테란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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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첫 걸음이 궁금해진다!

골든 글러브 행사가 끝나면서 2014년 프로야구는 역사의 한페이지로 밀리고, 내년인 2015년은 정말 프로야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사상 처음으로 10개의 팀이 시즌을 나서게 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2013년 4월, kt wiz는 팀이름 공모전과 동시에,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친구 2명과 내가 이 공모전에 참여했던 그 때의 결과물을 이 포스트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키노트로 제작 후, 모든 애니메이션 효과를 이어놓고 YouTube로 공유해서 제출했다.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이었기에, 메이저리그 야구장과 가본 적 없는 일본의 야구장에 있는 기능들 중, ICT 기반의 아이디어를 몇 개 담았다. 추가로 우리들이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경험했던 기발함을 더했다.



가장 중점을 두었던 아이디어는 kt wiz 전용앱 제작. 다른 프로야구 팀도 각자 앱을 갖고 있지만 너무 활용도가 낮아서 전혀 쓸모가 없다. 선수 응원가 모음집과 선수들, 코칭스태프, 치어리더 사진을 볼 수 있는, 앱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앱으로 유지보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다.
kt wiz가 앱을 개발한다면, 중계방송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선수들의 기록을 더 편한 방법으로 제공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야구장 안에서 앱으로 결제도 해결할 수 있으면 팬들은 앱을 곧 지갑 및 티켓으로 여기면서 갖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상 1분 14초 참고)

추가로 제시한 아이디어들 중에서 팬들이 직접 중계방송을 해볼 수 있는 Booth 좌석을 설치하는 것도 있고, 조금 비싼 자리에는 고정식 아이패드를 설치해서 야구를 즐길 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쓰이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디어 영상에 담지는 못했지만 태양열을 이용해서 충전한 전력으로 쓰레기 부피를 줄여주는 쓰레기통 설치, 치어리더 단상 없애기, 경기장을 수원의 '화성' 테마로 짓기 등 다른 후보 아이디어들도 있었다. 

앞으로 몇년 동안은 신생팀에게 더욱 힘이 되어줄 팬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kt wiz는 지역사회에 더 밀착된 야구단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창단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우승권에 근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신 조금 더 미래를 내다보고 팬도 모으고,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영상 제출을 모두 완료하고 한 달쯤 지나, 수상 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한 걸음에 광화문 올레스퀘어로 향했다. 결과는 2등! 그렇지만 결과만 받아오고 1등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출했는지 공개되지 않아서 궁금함을 풀지 못한 채, 수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kt wiz라는 이름도 이때 발표되었다.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 팀명을 지어준 그 분은 평생 무료입장이었던가? 이 날 수상작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했기에, 내년 수원 kt wiz Park에서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팬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할 지 기대된다. 우리가 제출한 영상 속의 아이디어가 과연 있을까? 마음 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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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첫 걸음이 궁금해진다!  (0) 2014.12.11

인스타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계정 발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우연한 기회로 마음에 쏙 드는 창작물들을 접할 때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인스타그램 계정이 딱 그렇다.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버즈를 정말 귀여운 자태로 표현해준 계정을 보고 바로 팔로우! 버즈 이외에도 마이클 조던, 코비 같은 스포츠 스타들, 슈퍼맨, 조커같이 한 눈에 딱 알 수 있는 캐릭터들도 있지만, Ms. DoubtfireGhostbusters 같은 추억의 영화 속 캐릭터들도 있어서 눈이 완전 행복했다.


다른 작품들까지 모두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고, 캬~ 하는 감탄사가 계속해서 나왔다. 하나같이 귀엽고, 일관된 심플함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단한 디테일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 베지터, 울트라맨같은 일본산 캐릭터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캐릭터는 한 개도 없어보였다. 나부터 국산 캐릭터로는 "둘리"말고는 다른 것들이 떠오르지 않아서 씁쓸하기도.


저런 대단한 작품들이 창작물로 계속 존중받고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확고한 디자인 철학이 느껴졌던 포스트들과 인스타그램들 통해 열광하는 팬들의 모습을 보니 나 또한 입가의 미소가 자연스럽게 씨익 :)

*instagram embed가 Facebook보다 순조롭게 작동하지 않고, 반응형도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http://ctrlq.org/instagram/ 이 사이트에서 반응형 코드를 생성받아서 포스트를 남겨본다. 


엄청난 디자인 철학을 가진 주인공의 인스타그램 계정: http://instagram.com/every_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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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흑역사를 찾아드립니다. timehop

오늘 소개할 앱은 timehop라는 앱. iOS, Android 모두 지원한다. 

기본적인 앱의 기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쌓이게되는 사진들을 불러와주는 앱이다. 백업이 좋아진 요즘은 기기를 바꾸어도 사진은 계속해서 고스란히 담아올 수 있고, 그로 인해 사진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서 처음부터 한번 훑기도 시간이 걸린다. 가끔 드는 생각은 감당이 안되는 정도?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iPhone4를 사용했던 2011~2013년 초까지의 사진과 지금까지 쓰고 있는 iPhone5s의 사진을 모두 갖고 있는데 딱봐도 폰을 바꾸고 훨씬 많은 사진을 찍은 것 같다. 새로운 기기들이 출시될 때마다 카메라 기능도 좋아지고 있고,  iOS의 경우 업데이트의 내용으로도 사진 관리와 관련된 항목들이 추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확실히 스마트폰과 사진과의 관계를 점점 굳건해지고 있다고 할까. 전문적으로 카메라들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겐 충분히 대체가 되고 있다. 따라서 찍은 사진을 관리해주는 앱들도 쏟아져 나오게 되었고, 이 앱도 그 카테고리 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개인마다 방대해진 사진 자료를 하나씩 둘러보는 것도 일이고, 거기다가 몇년째 facebook, twitter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누적되는 글과 컨텐츠의 양도 엄청나게 커져버렸다. 그렇기에 하루에 한 번(기록이 매일 있다면) 날라오는 푸시 알림으로 과거를 둘러보는 앱이라고 할 수 있다.

<앱 실행 시 화면(첫번째), 실행 후 홈 화면(두번째), 3년전 페북에 남긴 글을 찾아주었다.>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하면 facebook 계정으로 앱에 접속해야 한다. 그 이후, 사진첩과 twitter, dropbox, instagram, Foursquare 그리고 iOS는 iPhoto까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다른 앱들을 연결하면, 사진 뿐만 아니라, 어떤 글을 남겼는지 알아서 찾아주기에, 과거를 추억하기 딱 좋은 앱. (twitter의 경우 어떤 글을 리트윗했는지도 알려준다!)


이야기 했듯, 사진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서비스들까지 연결해주어서 불러와주는 기능은 이 앱의 덤. 가끔 오글거렸던 과거에 남긴 글을 보면서 민망한 웃음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아무것도 불러올 자료가 없는 날이면 앱 자체적으로 그날에 벌어진 역사적인 사건을 띄워주어서 보기 좋게해주는 점도 역시 덤. 업로드한 스크린샷도 3년 전인 2011년10월 4일 쯔음에 iPhone 새제품 발표를 보고 나서 쓴 글인데... 기대했던 iPhone5가 아닌 4s가 나왔을 때 적었던 글이다..ㅠㅠ 그리고 스티브 잡스 아저씨가 고인이 된 날도 제일 하단에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앱이 가끔가다 보내는 푸시 알림이 너무나도 좋다. 과거의 흔적을 찾아놓았으니 확인해보라는 내용으로 날라온다. 앱이 불러오는 사진 및 글을 앱 내에서 다양한 루트로 재공유도 가능하다.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앱!


iOS 다운로드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timehop/id569077959

Android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ime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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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 weather, 과격한 날씨 앱

날씨를 알려주는 앱은 iPhone을 쓰든, Android폰을 쓰든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있는 앱이다. 위치정보를 토대로, 현재 날씨, 1주일 예보, 등등 이미 다양하게 날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게다가 수 많은 날씨 앱이 존재하고 있어서 따로 날씨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앱은 일반적인 날씨 앱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 날씨를 조금 과격한 표현으로 알려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우연한 기회에 이 앱을 알게되었고 유료임에도 그냥 받아보았다. 가격은 $0.99, 그러나 정말 돈 값한다. 보기전엔 이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바로 스크린샷 투척!



유난히 추운 12월을 보내고 있는 2014년, (어제 오늘 정말 추웠다 평년 기온보다 7도나 낮다니!!) 12시 넘어서부터 오후 8시 25분 퇴근길까지 시간 차를 두면서 생각날 때마다 스크린샷을 저장해두었는데, 오늘 날씨와 관련된 표현들이 하나같이 괴팍하다. 이게 이 앱의 매력. 


iOS8부터 가능한 위젯기능도 앱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해주고 있어서 알림바를 통해 날씨를 과격하지만 웃긴(?) 표현들로 알려준다. 정말 춥긴 추웠는 모양이다. (...)

과격하지만 씨익 웃을 수 있는 날씨앱! 


공식홈페이지: http://authenticweather.com/

iOS 다운로드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authentic-weather/id649202100?mt=8


무슨 일인지 안드로이드 앱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나중에 다시 보는대로 링크를 남겨둬야겠다.

(스크린샷에 같이 찍힌 hue와 관련된 포스팅을 얼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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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 of the world, 내가 다닌 장소의 안개를 걷어내자!

스마트폰을 24시간 곁에 두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app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면서, 잘 쓰고 있는 앱을 소개한다. 'fog of the world', 제목 그대로 세상이 안개로 뒤덮여있는 앱이다. 


앱을 실행하면 일반적인 다른 지도 앱들과 마찬가지로 지도가 나타난다. 허나, 다른 앱들과 갖는 차이는 뭔가 "뿌옇게" 지도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뿌옇게 생긴 지도 위에서 GPS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위치를 나타내주며, 사용자가 돌아다닌 지역의 안개를 걷어내어 선명해지는 컨셉을 갖고 있다.  

     

(같은 지역의 구글맵 화면과 비교해도 뿌옇게 생긴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앱 스크린샷 중앙 하단의 REC 레코드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지역을 돌아다닐 때마다 지도 상에서 뿌옇게된 안개지역을 걷어내면서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어느 지역을 돌아다녔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여태껏 내가 우리나라에서 수도권 지역을 주로 다녔으며, 남쪽으로는 대전, 동쪽으로는 홍천,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를 다녀왔던 기록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다.


    


수도권 지도를 조금 더 확대해보며 조금 징그럽게(?) 보일 수 있지만, 빽빽하게 여기저기 다녔던 지역의 모습을(물론 REC 버튼을 켜놓은 채로) 알 수 있다. 상단의 Level 95는 나의 현재 레벨이며, 그 부분을 스와이프하여, 다른 정보들, 지도에 안개가 걷혀진 면적, 전세계에서 안개를 걷어낸 % 지수를 알 수 있다. 요런 부분과 더불어, 특이한 점으로는 Apple 게임센터에 연동이 되어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레벨과 달성한 목표 뱃지들을 볼 수 있다. 나의 현재 순위는 전세계 12,000등 정도.


물론 이 앱을 알기 전에 다녔던 곳들은 저 지도 속에 없지만, GPX/KML 파일들을(지도관련 확장자 파일) 불러와서 더 추가할 수 있다. 하나 더 좋은 점은 드랍박스에 내가 돌아다니면서 걷어낸 지역들을 백업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주다니! 


단점으로는 엄청난 배터리 괴물이라는 점. 정말 빨리 닳는다. 그래서 주로 차안에서 운전할 때 충전기에 꽂은 채로, REC버튼을 눌러서 안개를 걷고다닌다(!!)


기본적으로 구글맵을 사용하는 것 같아 보였고, 버전이 조금 지난 것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한달 전 쯔음 개발팀에게 문의 메일을 보내 보았다. 지금보니 급한 마음에 오타도 작렬하고 말도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다 알아듣고 친절하게 답장이 왔다.

     


무척이나 빠른 답장에 "뿌듯+흐뭇". 오른쪽 스크린샷 메일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버전2가 기다려진다.


현재 버전은 아이폰 아이패드 공용으로 유니버셜 앱이고, 다음은 그 링크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없다. ㅠㅠ)

https://itunes.apple.com/kr/app/fog-of-world/id505367096?mt=8

가격은 $4.99 지만, 매우 만족하는 앱 중 하나! 얼른 다른 나라들의 안개까지 걷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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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인터넷 매체들과 관련된 글







슬로우뉴스 링크: http://slownews.kr/


*모바일에서 facebook embed 포스트의 전부 안보이는 문제를 발견해서 facebook에 남겼던 글 링크 추가합니다. 반응형 스킨에 문제가 좀 있긴 있네요..ㅠㅠ 빨리 고쳐놓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dongwon.jimmy.shin/posts/74408390568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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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 & (RED)

늘 하루에 한 번, 직접 들어가는 앱스토어가 오늘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iOS7부터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있어서 와이파이만 잡고 있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만, 매번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는 습관 덕분에 앱스토어를 열고 내용을 확인하던 도중에, 색깔들이 빨간색으로 모두 바뀌었다. 



위 사진의 세 앱들은 원래 아이콘들이 요런식으로 생겼다. 



무슨일인가 했더니만, App Store가 (RED)라는 에이즈 퇴치 운동 단체를 지원한 날임을 알 수 있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도 같은 소개가 나와있고, 아예 (RED)라는 단체에 대한 지원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놨다. (http://www.apple.com/red/) 언제까지 페이지를 열어둘 것인지 지켜봐야겠다.


내가 쓰고 있던 각기 다른 성격의 앱들이 같은 업데이트 적용을 받는 모습을 보다니 뭔가 알 수 없는 뿌듯함이 생겨서 급하게 캡쳐해놓고 기억해두려고 글 적어본다. 모바일 앱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열린 것을 이렇게 체험하다니. 이래서 앱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비스 가이드, 튜토리얼, 푸시 알림 및 메세지 등등에 대해 매번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만히 있었으면 전혀 몰랐을 단체와 소식들에 대해 알게되어서 다시 한 번 뿌듯.


(RED) 홈페이지


(RED) facebook page


(얘네는 하이퍼링크를 빨간색으로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가로 앱 아이콘만 바뀐 것이 아니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경우 , 앱 실행 후 로딩화면에 'RED'로고와 함께 유닛들의 머리카락 색깔 또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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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활용법

2014년 카카오톡에게 약간의 위협이 되었을 뻔한, 텔레그램이 점점 잠잠해지고 있다. 소식들도 잘 들려오지 않고, 꾸준히 나의 지인들 중에서 새로운 가입자가 있다는 알림이 와서 반갑곤 했는데, 이제는 그 소식마저 끊기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역시 국내에서는 카카오는 카카오인가보다. 


여러 메신저 서비스들을 써보면서 결국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가 꾸준한 사용을 도와주는 것은 틀림없다. 텔레그램처럼, 더 좋은 기능들을 갖고 있어도, 결국 사람들이 써주지 않아서(부랴부랴 한글 업데이트까지 해주었는데..!) 망하고 사라지는 서비스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카카오의 위력을 실감.


그래서 이번 글을 내가 텔레그램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기능적인 면에서는 카카오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 우선, 운영체제의 제한도 받지 않고, 브라우저로도 가능한 점, 카카오의 iOS 업데이트나 카카오 맥버전 출시를 경험해본 사람들을 이해를 할 것이다. 게다가 가끔씩 받는 게임초대도 안받을 수 있고, 정말 최고다. 이제는 단체방들로 넘쳐나는 내 카카오톡. 텔레그램의 단점이라면, 카카오의 귀여운 이모티콘들이 없는 것 정도(?) 난 사실 그 점 말곤 없다. 



텔레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녀석을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가 PC -> mobile로 텍스트를 전송하거나, 반대로 내가 쓰고 있는 iPhone에서 PC나 맥으로 텍스트를 보내고 싶을 때 활용하면 완전 딱이다. 이 기능은 카카오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마이피플(...)에서는 '메모군'의 이름으로 있는 기능이고, Evercopy, SKIP 등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해보았지만, 이런 접근을 통해서 미안하지만 전부 안쓰게 되었다. 클라우드를 통한 복사&붙여넣기 기능보다는 브라우저에 채팅창으로 전달하는게 더 빠르고 편하다. 또 브라우저로 항상 텔레그램 web버전을 켜놓고 있기 때문에 더 빨리 접근이 가능한 점도 있다. 물론 텔레그램 웹버전도 텍스트 전송 이외에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난 파일 전송은 SendAnywhere을 이용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조만간 따로 포스팅을 만들어서 "Apps I Love"에 넣어둬야겠다. 



추가로 SendAnywhere가 업데이트를 통해 텍스트 전송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공교롭게도 업데이트 캡쳐 바로 밑엔 텔레그램의 업데이트 소식이 같이 나란히 있었다. 누가 과연 뭘 안쓰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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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 facebook 페이지 개설!

사회인야구를 꾸준히 해오면서 느꼈던 불편함들, 

  • 현장에서 기록을 하는데 있어서 느끼는 번거로움
  • 경기장의 정확한 주소, 사진이 없거나 실제와 다른 경우
  • 사회인야구와 관련된 정보가 대표적인 두 곳(게임원, 야용사)에 분산되어 sync되지 않는 것
  • 기타 등등 용품이나, 사회인야구를 막 시작하려 하거나 시작한 사람들에게 정보가 부족한 점

이러한 문제들을 매년 시즌이 시작할 때면, 반복해서 느껴오고 있었습니다. 마침 facebook 검색창에서, "사회인야구"를 검색해보았을 때, 아무런 페이지나, 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이때다!!하면서 페이지를 하나 개설했습니다. 

사회인야구 facebook page url: facebook.com/ballgame.kr



블로그 사이드메뉴에도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넣었고, 앞으로 여러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잘 키워봐야겠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를 하자면, IFTTT를 활용해서 반복되는 포스팅과, 페이지로부터 얻게되는 통계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고, Google map engine을 이용해서 사회인야구장 지도를 구축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사진 자료들은 Panoramio나, 용량을 넉넉하게 거의 무제한 급으로 제공하는 flickr의 api를 활용하여 제공하려 합니다.


지금 존재하고 있는 facebook의 수 많은 야구 관련 페이지들은 프로야구와 영상, 뉴스 링크에, 게임원은 경기장 예약과 팀 및 리그 개설에, 야용사는 용품과 관련된 정보에 집중하고 있는데, 점진적인 개발을 통해서 야구의 기록과 모바일&웹 서비스를 활용해서 더 나은 정보의 접근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최대한 모든 내부적인 정보를 사람들에게 모두 공개해서 무료로, 사회인야구를 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더 쉽게 주고 싶습니다. 이 페이지와 앞으로 개발하게될 홈페이지, 앱을 통해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막연하게 시간이 지나서 독립구단을 하나 만들어 보는 흐뭇한 상상까지 해봅니다.


이미 다른 많은 스타트업들이 하고 있듯이, 블로그나, 다른 채널들을 통해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까지 기록해서 망하든, 잘되든 나중에 훑어보면서 추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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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 facebook 페이지 개설!  (0) 2014.11.20

노트북 충전기

요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노트북, 랩탑들.


(미국 어느 대학교 강의실의 모습. 2007년에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뭔가 ㅂ...부럽군요..?) 


저 또한 회사에서 지급해준 델 노트북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노트북을 구매할 때, 여러가지 판단 기준이 있을 것도 물론 다양하게 다를 것입니다. 저는 가벼움을 주로 추구하는지라, 맥북에어 하나들고, 교환학생부터, 대딩 시절, 그리고 만족하면서 지금까지 늘 제가 다니는 곳마다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노트북을 봐오고 써왔지만, 저는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제품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충전기...!


(왼쪽은 델노트북의 충전기, 오른쪽은 맥북에어의 충전기)


왜 노트북 충전기마다 파워케이블에 달려있는 저 부분을 왜 편하게 만들지 못할까요..ㅠㅠ 우선은 가방에 넣을 때 너무 무겁고, 꺼내서 사용할 때에도 무게, 케이블 사이에서의 위치 때문에 불편한 점이 발생합니다. 맥북시리즈에서는 케이블 사이에서의 위치 문제는 해결했지만, 거의 모든 애플제품의 문제점인, 충전기 케이블의 내구성이 너무 약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랩탑의 특성상, 충전기없이는 아직까지 하루종일 버티는 것은 무리같습니다. 저또한 노트북을 써야하는 순간이 오면 콘센트부터 찾고, 가까운 자리로 앉는 습관 생겨버렸습니다. 


어떤 회사의 제품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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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항공기와 관련한 한국의 지도 정책

최근 파주와 백령도에서 북한 무인항공기로 추정되는(언론에선 이미 확정지은 것으로 보임.) 비행체가 청와대 상공을 찍었느니 하면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로 북한이 보냈을까? 라는 질문과 의문은 각자 판단하면 될 것이고, 저는 이 일이 왜 이렇게 크나큰 이슈로 부각되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선거?...)

정말 북한이 청와대 상공의 사진을 찍어서 일까요??

조선일보가 입수했다는 북한 무인기가 촬영했다는 사진입니다.(원본 링크 가기)

청와대가 쪼~~기 있나보군요.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될까요?? 아항~(!) 다른 지도 서비스들은 청와대를 안보여주는데 청와대를 찍어버려서 인가요? 네이버 지도 이나 구글맵을 이용하면 청와대나 군부대같은 주요시설은 볼 수 없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maps.google.cn 의 주소를 통해 접속하면 조선일보가 입수했다는, 북한 무인기가 촬영했다는 사진보다 훨씬 더 해상도 좋고 선명한 그림으로 청와대 정도는 그냥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근무했던 전방 부대도 가끔씩 놀러가곤 합니다.

검색어로 "청와대"를 입력하고 나온 결과입니다. 엄청 크게보이지요? 사진이었으니 망정이지 영상이라도 제공했으면 다보였겠습니다. 다른 세상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브라우저에 주소만 조금 다르게 입력하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왜 굳이 막고 있을까요? 

미국의 경우에도, 백악관 자체가 관광지로도 사용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구글맵을 통해 주변을 둘러보는데 아무런 규제가 없습니다.

이런 쓸데없는 규제들이 지도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4-11-10 업데이트 

우연히 구글맵 한국버전(maps.google.com)에서 북한지역을 봤더니 잘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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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teve

'Storehouse'라는 iPad app을 갖고 테스트 겸, 만들어본 포스팅.

스토리를 만들고, 사진을 넣을 수 있으며, 공유까지 할 수 있는 app. 

아이패드 전용앱으로 깔끔하다.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정말 좋다. 무엇보다 스토리를 만들 때 동영상을 지원하는 것이, 여태까지 보던 앱들과 차이를 가져다 준다. 완전 신세계의 느낌.

지금은 facebook, twitter, e-mail로만 공유가 가능하다. 이 포스팅도 e-mail로 URL을 복사+붙여넣기 해놓는 걸로 대체. Storehouse team에게 다른 공유기법이나, support를 지원하는지에 대해 메일로 문의를 해놓았다. 답장이 올 지 궁금. 링크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닌 facebook이나 twitter포스팅처럼 뙇! 공유하는 방법이(embed) 있었으면 한다. 이미 있는데, 내가 블로그 및 개발 초보라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ㅜㅜ..)

내용은 오글거리지만.....ㅜㅜ 테스트로 급하게 하나 만들어봤으니 이해를 부탁합니다요!

"슽타텁" 카테고리에 넣을지, "apple" 카테고리에 넣을지, 아니면 "Apps I Love?" 카테고리에 넣을지 고민 많이했다.

어떠한 철학을 갖고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야하는지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Steve 아저씨를 볼 수 있다. 소비자는 기업의 철학이 제품에 스며, 그 철학을 사는 것이지, 절대 물건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http://www.storehouse.co/stories/q9eh-hello-steve

아래는 링크 안에 있는 인용구가 들어있는 Steve의 영상. 영상 중간에 "We Don't ship junk"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Storehouse 다운로드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storehouse-visual-storytelling/id791297521?mt=8


*11월23일 업데이트 

storehouse 앱의 iphone 버전도 출시되었다. 유니버셜 앱으로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같은 링크로 들어가면 아이폰용 앱도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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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Robinson Day



작년 4월, 재키로빈슨 데이(4월15일) 쯔음 facebook에 썼던 글. 역사를 기록하는 이벤트가 KBO에도 많아졌으면 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후대에게 알려지고, 전해지면서 야구를 통해 야구 외적인 다른 가치들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미국이 얼마나 끔찍하게 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다.(현실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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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럽지 못한 #2

2013년 여름, iOS7이 배포되고 현재 7.0.4 버전까지 배포되었다. (7.1 베타버전들도 배포되었지만 여기서는 패스!) 여러가지 장점들도 많고 실제로 내가 정말 많이 마음에 들어하는 기능들도 많지만, 아직 미완성의 버전임이 틀림없는 것에는 이견을 달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iOS6 때의 대란(?)보단 덜한 느낌이지만..



좌측 사진부터 Dropbox, Safari, 시계 아이콘이 자꾸 실행을 위해 터치한 순간처럼 색이 변해서 그대로 멈춰있는 현상을 수 없이 봐왔다......내가 시대에 뒤쳐지는 아이폰4를 써서 그런줄 알았는데,



같은 iOS 버전의 아이패드에서도 같은 증상이 발생했다(좌: Youtube, 우: Safari). 국내, 해외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게시판에서도 같은 증상을 갖는 사례를 결국 찾지 못했다..ㅜㅜ

이런 허접함.. 짜증난다. 

참 애플스럽지 못하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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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럽지 못한 #1


아직도 iPhone4를 사용하는 나의 30핀 충전기들. 지금도 꾸준히 충전이 된다는 사실에만 감사하다. "사용기간이 길어서 그럴수도?" 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사용을 시작한지 3~4개월부터 그랬던 것으로 기억.

하얀 색이라 때가 잘 타고, 재질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색깔 변하는 것이 외에 먼지도 잘 눌러 붙는다. ㅠ.ㅠ

참 애플스럽지 못하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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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볼 파크들

많은 이들이 알고 있겠지만, MLB(메이저리그)에는 30개의 팀이 있다.(Wow!)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http://mlb.mlb.com/mlb/history/mlb_history_teams.jsp각 팀의 첫 해와 National League와 American League가 시작된 연도를 알 수 있다. 메이저리그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창단할 당시의 팀 이름 또는 연고지 바뀐 곳도 있고, 긴 역사 속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번 글은 야구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메이저리그의 경기장을 이야기하기 전에 한국의 경기장을 먼저 살펴보면, 경기장의 이름부터 "잠실야구장"(혹은 "잠실구장), "사직야구장" 그리고 "문학구장" 등 지역명을 우선적으로 붙이는 경향이 있다. (올 3월에 완공될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반갑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장들은 스타디움이라는 이름보다, "Park"나 "Field"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각주:1]

실제로 미국의 경기장에 가보면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고,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 이외에도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다. 핫도그와 맥주를 손에 들고 관람할 수 있고, 팀의 공식 샵이 경기장 내부에 있어서 팀의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의 경우, 평균 3시간 넘게 소요되는 야구경기가 지루할 수 있기에,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팀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팀)명예의 전당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나열했던 것들 중, 한국의 경기장에서 가능하고, 실제로 제공되고 있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장들이 "Park"라고 불릴 수 있는 이유는 경기관람 이외의 활동들을 하면서도 직접 경기를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경기장 구조가 한 몫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야구장에 가는 직접적인 이유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이니까. 따라서 어디에 있든, 팀의 경기에 끊김없이 집중하면서 다른 일에도 신경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국에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자주 가는(자주 가서 패배를 보고 오는) 잠실야구장만 해도, 맥주를 더 사러 가는 일이 그렇게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벽으로 꽉 막혀 있어 TV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중계방송 화면을 따오는 것인지라, 몇 초씩 늦다. (경기장엔 이미 환호성이 터지고 있지만 화면을 통해서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미국의 볼 파크들이 갖는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각 구장별로 특색있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Fenway Park에는 '그린몬스터'가 있고, Kauffman Stadium에는 큰 왕관 모양을 하고 있는 전광판이 있다. Wrigley Field는 펜스가 담쟁이 넝쿨로 덮여 있으며, Chase Field에는 관중석에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다. 팀과 연고지에 따라 달라지는 특색도 존재하고,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을 제외한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곳이 많다. 그로 인해 경기장에 따라 필요한 선수가 바뀌는 경우가 생기는 사례가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은, 조금 과장해서 외야 관중석 유/무와 천연/인조잔디의 차이 정도만 갖고 있어서 아쉽다. 

프로스포츠는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고, 또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스포츠 중 하나로 프로야구가 계속해서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특색있는 경기장과 먼저 언급했던 이름도 조금씩 바꾸어 나갔으면 한다. 그래야 로컬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충성도(?) 높은 팬이 되지 않을까. 야구팬인 아빠손을 잡고 야구장에 가는 꼬마아이가 커서 어느팀 팬이 되겠는가. 더불어 팀의 역사와,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특색 있는 경기장 이름을 내가 몇개 만들어보면..(특색있는 경기장은 내가 못만들어 주니까..) 부산에 새 야구장을 만든다면, 이름을 "최동원구장", 대구엔 "달구벌"로 한다거나, 그리고 수원에 생길 제10구단 kt Wizard는 경기장을 "화성"으로 이름을 지으면,(not Mars) 야구장을 통해 한 개 이상의 정보를 더 알려줄 수 있는 홍보 효과도 생기지 않을까. 추가로 우리나라에 돔구장이 생긴다면 이름을 순우리말로 "한지붕"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든다. "한(크다)+지붕"의 의미를 갖는. 

미국야구와 한국야구를 직접 비교해보니 무리일 수 있다. 야구 역사의 길이 차이도 있고, 야구에 개입되는 자본의 크기도 다르다. 또 경기장의 응원 문화도 다르고, 근본적인 한국과 미국의 차이도 발생한다. 그래도 특색있는(의미가 담긴) 경기장에서, 팬이 즐겁게 야구에 집중하는 일보다 무엇이 더 좋을 수 있을까?


결론: 야구 개막했으면 좋겠다. ㅠㅠ


ps1. MLB의 경기장을 맞춰볼 수 있는 퀴즈 링크: 

http://www.sporcle.com/games/g/mlbparks

ps2. 실제로 내가 가본 곳은 총 4 곳:

  • Yankees Stadium 

  • Citi Field

  • AT&T Park

  • Kauffman Stadium

적고보니, Stadium 5곳 중 2곳을 가봤군. 남은 26개 경기장도 꼭 다 가보리라.

*11월1일 업데이트

실제로 가본 곳은 5곳으로 늘었다. 지난 7월 미국 출장에서 Angels Stadium을 가서 이기는 것을 보고왔다! Stadium 3/5를 가봤군! 전체 경기장은 25개 남았다!

*11월 19일 업데이트

kt wiz가 사용할 경기장 이름이 "수원 kt 위즈 파크(Suwon kt Wiz park)"로 확정되었다. "~야구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1. "Stadium"의 이름을 갖고 있는 팀은 딱 5 팀. Angels, Cardinals, Dodgers, Royals, Yankees의 경기장이 Stadium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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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카테고리 첫 글

야구와 관련된, 쓰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실제로 야구 시즌이 아니다보니, 의욕이 나지 않는다. 

이 카테고리는 주로 Twins 이야기로 꾸며지게 될 것이다. (모태 에루지팬이라..) 그래도 MLB와 앞으로 야구가 보다 즐거운 가치를 주기 위한 개선방안을 적는 코너가 될 것 같다. 


얼른 야구 개막했으면! 내년엔 추신수 선수도 텍사스에서, 류현진 선수도 다저스에서, 멋지게 활약해서 월드시리즈에서 두 팀이 만났으면 좋겠다.

물론 에루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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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여행 (1) 출발

때는 2012년 12월,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기 직전. 평생 한 번 해볼까 말까한 경험을 시작하였다.

지금까지도 광고메일을 보내주는 크루즈 아메리카(http://www.cruiseamerica.com/) 웹사이트에서 차량 예약을 먼저하고, 여행 출발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차량 인계를 받고 찰칵!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인계 받기 전에 기억나는 말로는 

  1. 절대로 화장실 배출구 뚜껑을 열고 운행하지 말 것.(벌금이 $3000)
  2. 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락할 것.
  3. 지정된 장소에서만 숙박을 해결할 것.

내가 놀랐던 부분은 소형 버스만한 크기의 사진 속의 캠핑카가 디젤이 아닌 가솔린으로 운행된다는 것과 빌린 차량의 번호판이 Florida였다는 것. (그 멀리서 용케도 왔구나 ㅠㅠ)

대충 짜본 일정은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세퀘이아->라스베가스(Sin city!)->그랜드캐니언->LA->SF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때 까지만 해도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채, 그저 캠핑카를 타고, 미국 서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부품 꿈을 갖고 있었다.

캠핑카여행 (1) 출발 편 끝!

ps1. 가격에 관련된 정보는 차량에 따라, 기간에 따라, 또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옵션으로는 캠핑카 내부에서 사용하는 화장실을 나중에 치워야하는 여부, 프레온 가스를 반납할 때 충전해야하는 것, 또 간단한 취사도구를 렌탈하는 경우 등등이 있었다.

ps2. 의외로 면허에 관련된 사항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국제면허증만 있어도 바로 렌탈할 수 있는 편리함. 우리나라도 요새 캠핑카 붐이 일어나고 있던데, 한국은 어떨지?

ps3. 실제로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계획은 큰 계획 위주로만 준비해였다. 그래서 하루하루 시행착오도 많았고, 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본 부분도 상당했다. 여행과 관련해서 크나큰 교훈이 되었다. 적어도 미국에서의 캠핑카 여행으로는 하루에 7시간 이상 운전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유는 차차 알 수 있다!)

ps4. 여행을 같이간 사람은 총 4명.(나포함) 모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추억이 되었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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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처음 온 곳이 성남시 분당. 이 곳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세상을 편리하게 해줄 여러 서비스들을 생각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적히고 소개되는 모든 것들이 '신동원'을 정의하길 바라면서 조금씩 이 공간을 채워보려합니다.

제 소개와 관련된 이 페이지는 항상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facebook은 일상에 대한 공유를 위해, 트위터는 재미있는기사들을 공유하고, 가끔 유명인들의 피드를 보기 위함입니다. 미디엄은 가끔씩 글을 적고 블로그로 퍼오기도 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반응형 스킨이, 제가 미숙한 관계로, 특정 기기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가독성을 위해서 제가 글을 쓴 후, 테스트하는 기기들은 pc/랩탑과,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패드 미니1, 갤럭시 탭 10.1입니다. 적어도 이 기기들에서는 잘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2013년 12월 31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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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 사과마크 입력하기

지난 여름 iOS7이 발표되고, 베타 버전을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빨리 체험해보고 체험기와 더불어 캡쳐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일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새로운 OS에서 무엇이 바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피드백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아이콘의 사과마크를 어떻게 만드느냐고 많이 물어왔다.그래서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Mac에서 영문 입력 상태로, alt+shift+K 

안타깝게도 사과마크는 Mac, iOS 계열에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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